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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UNTO `CORE`
아웃도어시계의 대명사 핀란드 순토사의 신형 `Wristops computer`(이친구들은 자기내 시계를 이렇게 부르더군욧)
`코어`입니다~ 순토의 주력 모델인 벡터를 대체하기 위한 주력 모델로서 좀 더 다양해진 기능과 슬림한 디자인으로
매니아들을 찾아왔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순토사는 나침반과 다이버컴퓨터로도 유명한 업체이지욧~
아웃도어용 시계로는 카시오의 프로트랙 시리즈와 쌍벽을 이루고있고욧~!
하지만 스타일과 성능이 좋은 만큼 가격이 좀 비싼터라, 이번에는 가격 경쟁력을 맞추기 위해서
생산을 중국oem으로 했더군욧~^^
저도 카시오의 프로트랙을 2번 구입을 해서 차고다녔지만 뭔가가 5%부족한 터라 이번기회에
모샵에서 모은 포인트 싹모아서 한개 구입했습니다~^^
역시 심플하면서도 블랙에 옐로우의 고시인성 컬러에 시원한 액정등 복잡한 카시오에 비해서
확실한 디자인적 차이를 느낌니다. 역시 스칸디나이안의 감성~!! ㅋㅋㅋ
자 그럼 본격적인 리뷰에 들어갑니다
그럼 박스부터 보시죠~^^
큼지막한 박스에 투명창으로 시계의 본채가 보입니다.
뒷쪽의 간단한 기능 설명~
홈피 순토 닷컴에 가시면 다양한 설명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A B C 알티미터 바로미터 컴퍼스의 약자~
박스안에는 역시나 두툼한 설명서와 보증서 등이 빼곡하게 들어있고욧~!!
사진에는 없지만 한국어 설명서도 들어있습니다~!! (사무실에 두고와서리..ㅡ.ㅡ)
나중엔 한글 설명서도 기본으로 첨부되었으면 하는군욧~^^
기본 형태는 검은색의 플라스틱 바디에 노란색의 회전베젤 그리고 5개의 조작버튼으로 되어있습니다.
밴드는 우레탄밴드에 큼직한 버클이 달려있습니다.
순토시계의 남다른 점은 사용자가 직접 전지교환을 할 수 있단 점이죠~
이유인 즉슨, 이런 기능성 손목시계는 전지를 무지하게 먹습니다.
순토벡터를 사용해보신 형님께서는 거의 2달에 1번식 전지를 갈아주었다고 하시더군욧~
그래서 메이커쪽에서 간단하게 전지를 교환 할 수 있도록, 동전으로 전지뚜껑을 열 수 있는
구조를 택했습니다. 저는 착용 한지 1달여 되지만 아직 전지를 교환하지는 않았습니다.
요 구멍이 센서부입니다. 4가지에 이르는 기능을 요기센서 하나로 모두 반응을 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방수는 30m 전지는 CR2032를 사용합니다.
본격적인 기능에 들어가보겠습니다~!
먼저 손목시계의 기본적인 성능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요일과 날짜등등~ 위의 화살표와 종모양의 마크는 기압의 변화와 알람설정의 유무를 알려주는 표시입니다.
편리한 기능중에 한가지는 알람기능중에 5분후 다시 알람을 울려주는 기능이 있어서, 예를들어 늦잠을 자더라도
다시 벨을 울려주는 기능이라 할 수 있죠~
듀얼타임도 되고욧~^^
일출과 일몰의 시간도 알 수 있습니다.
지역설정에 들어가면 동아시아를 설정후, 도시를 서울로 잡으면 지역별 일출/일몰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일출과 일몰시간은 야외생활에서 많은 도움이되죠 특히 일몰시간은 야영준비시간과 어두워지기 전에
등반을 끝내기위한 시간 예측에 큰도움이 됩니다.
스탑워치 기능~
카운트 다운 기능~
기압계모드는 시간별 기압이 그래프로 표시됩니다~
고도계 모드~
아쉽게도 고도계는 숫자로만 표시 되더군욧~^^
프로트랙모델은 그레프로 표시된다는~ㅡ.ㅡ.
아래에는 온도계도 살짜 보입니다만~ 정확한 온도측정을 위해서는
체온의 영향을 멀리하기 위해서 손목에서 풀고 온도를 측정해야합니다~
의외의 기능 `수심계`가 있습니다~
최대 30M라는데~ 손목시계의 30M방수는 잠수30M가 아님니다~ 생활방수정도를
이 정도라하는데~ 아직 이거 가지고 물속에 들어간 적이 없어서리..
다이버시계로 유명한 메이커 이니 30미터 정도 수심은 견디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어떻게하남..ㅜ.ㅜ.
컴퍼스 모드입니다~ 풀타임으로 방위각을 표시하지는 않고 몇분 지나면 스톱을합니다~
방위각모드가 전기를 많이 먹어서 그런 기능이 있는듯~
백라이트모드입니다~ 라이트 버튼을 누르면 5초정도 불을 밝힘니다~
하지만 화면에 보시는 만큼 불빛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역시 전지 절약을 위한 이유인듯 하군욧~^^
위의 기능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유용한 기능들이 몇 가지있습니다~
모든 고도.기압,수심,방위각의 저장모드,`스톰알람` `4개국어 모드`등 이라던가~
하지만 그런 부수적인 기능들은 여기서 패스~^^
제가 예전에 사용하는 시계인 PRG-50입니다. 티타늄에 터프숄라기능을 자랑하는 멋진 물건이죠~^^
카시오의 프로트렉시리즈는 매년마다 업그레이드된 신제품이 나와서 매니아들에게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시계죠~ 특히 터프솔라 기능은 전지교체의 압박에서 그나마 조금 해방시켜준 기능입니다만~
몇년 지나면 내장된 전지를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그럼 사이즈와 크기를 간단하게 비교해보겠습니다~
두툼하죠~^^
코어가 좀더 슬림하고 액정도 큼집합니다~ 대략50mm정도~
또 다른 속목시계인 오메가 시마스터와 한장~
친한 형님의 프로트랙의 최신형은 PRG-110과 한장~
역시 스타일은 코어가 한 수 위~
위의 삭막한 등산복장들 사이에도 순토코어는 눈이 부심니다~ㅋㅋㅋ
성능도 성능이지만 역시 뽀다구가~
시계무게가 63g이라서 거의 존재감이 없습니다~
이런시계는 언제나 옷위에 차줘야~ㅋㅋㅋ
마니산 정상에서 정상고도가 468M~! 입산해서 무작위로 0부터 시작해서 도착고도가 457M~!
해수면의 높이를 좀 더해주면 대략 믿을만한 고도계 정확도를 보여주더군욧~^^
그래서 이런 종합장비는 `없는것보단 낮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용을 해야합니다~
초고도의 정확성을 요구 하기는 힘들단 뜻이죠~
마지막으로 순토의 시계들은 기능성을 넘어서 디지털시계 이상의 품격과 뽀다구를 자랑합니다~

특히 순토 옵져버 같은 고급모델의 경우에는 정장과도 잘어울리는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이번에 리뷰한 코어같은 경우에도 캐쥬얼한 복장에 부담없이 잘어울리는 디자인을 보이고~
블랙에 옐로우 뿐만아니라 다양한 색상의 여러가지 컬리플한 색상의 바리에이션을 가지고있어서
패션 악세서리로도 손색이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사진에 살짝 보이는 시계가 순토 옵져버..ㅡ.ㅡ.)
이런 등반용시계는 막상 등반이나 야외생활에서 큰실용성을 따지기가 힘든 물건입니다~
특히 고도계의 경우에는 매일 기압이 조금식 변하기 때문에 종주를 하다던가 1박을 할때는
대략적인 고도밖에 측정이 불가능하죠~
하지만 이런 물건 구입하면 경험상 적어도 3달 정도는 즐겁더군욧~
테스트를 하러 다니러 산에도 들에도 다니고, 비오는날 기압계 테스트 한다는 이유로 쏘다니기도 합니다~
이런 지름의 아이템들이 통장과 지갑을 가볍게하고 하지만~
무소유의 즐거움 보다는, 소유의 즐거움을 한창 즐기시기라서
후회에서 없는 선택에서 오는 자신의 안목을 혼자서 칭찬하면서 오늘 리뷰를 끝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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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UUNTO `CORE`


사진가: 이희성

등록일: 2008-04-20 12:07
조회수: 5997 / 추천수: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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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wat   2009-09-16 14:53:55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순토 라는 메이커. 참 매력있군요. 정성들여 쓰신 글에 옥의티가 있어 말씀드립니다.. 비엔나소세지와 우유가 나오는 사진 아래 "그래서 이런 종합장비는 '없는것 보단 낮다'... 에서 낮다는 위치가 낮다.확률이 낮다. 할때 '낮' 입니다. '낫다' 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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