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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teryx Leaf Gryphon Halfshell
신제품이 뜸하던 리프에서 2010년에 발매한 3종의 신제품

이름들이 모두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3종의 괴수들의 이름을 딴 그리폰,스핑크스,키메라

그중에서 `레벨9`의 최고 활동성을 자랑하는 본격 업계최초의 전천후 `전투야상` 을 지향하는 `그리폰`자켓~!!

먼저 대리점과 홈피에 소개된 내용들을 먼저 확인하시고 디테일사진과

개인적인 의견을 첨부하겠습니다~^^



아래주소를 클릭하시면 관련 동영상을확인할수있습니다~!

http://leaf.arcteryx.com/Product.aspx?EN/Mens/Gryphon-Halfshell



택티컬라인중 최상위에 있는 아크테릭스 리프의 2010 FW 신상품인 그리폰 하프쉘입니다.
방수, 방풍, 통기성을 구현하는 MI270 GORE-TEX® 와 Tweave® Durastretch® 원단을 채용하여 사계절 모두 이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All Weather duty를 구현합니다.

후드가 있는 디자인으로 후드는 내부로 수납이 가능하며, 아크리프만의 특화된 Roll-up Sleeve는 전술목적에 부합하도록 바디아모를 벗거나 이동없이 엘보우부분의 지퍼를 열어 말어 넣는 방식으로 디자인 되었고, 사일런트 지퍼풀을 채용하여 필요이상의 소음을 제거하였습니다.
팔의 양쪽에는 패치를 탈착할수 있는 벨크로가 있고, 손목 양쪽에는 사이즈에 맞도록 조절가능한 벨크로 조절부가 있습니다.

헬멧사이즈를 고려한 스토우후드는 내부로 말아 수납가능합니다.
카라가 높은 디자인으로 노출을 최소화 하였으며, 어깨아래 6인치 밴디지에 맞는 Bicep 포켓이 있습니다.
손목에는 벨크로 커프가 있어 맞도록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폰 하다쉘은 소프트쉘과 하드쉘이 결합된 2010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롱토소 디자인으로 바지안에 넣어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체스트릭과 백팩을 착용하여도 편안하도록 하였습니다.

색상은 블랙과 크로커다일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영어가 많지만 아웃도어와 택티컬의 친숙하신 분들이라면 대략적인 해석이 가능하실듯~^^

Weather-resistant, breathable, durable, softshell/hardshell hybrid hooded jacket, featuring our new Roll and Stow sleeve system for ultimate versatility.

Weight:
565 g / 1 lb 3.9 oz

Fit:
Athletic fit, Hip Length, Sizing Chart, Under armour, Layering System

Style:
Jackets Armour Compatible Halfshell
Buy America Compliant Armour Compatible Halfshell

Climate:
Desert / Temperate / Tropical

Technical Features
* Weather resistant
* Moisture-resistant outer face fabric
* Breathable
* Durable
* Versatile—ideal for multi-climate usage

Construction
* Taped seams for added weatherproofness
* Composite materials
* Hardshell / Softshell hybrid

Design
* Long torso to tuck into pants
* Comfortable under armour, chest rig or pack

Patterning
* Articulated patterning for unrestricted mobility
* Articulated elbows
* No-lift gusseted underarms

Hood Configuration
* Helmet compatible Stow Hood
* Hood can be rolled away easily while wearing the jacket
* Adjustment cords are routed to the inside
* Glove-friendly hood adjusters
* Laminated brim

Collar Configuration
* Tall collar

Pocket Configuration
* Two bicep pockets sized to fit a 6 inch bandage

Zippers & Fly Configuration
* Pit zippers for easy venting
* 1/4 collar zip for improved venting fits under plates and armour

Cuff & Sleeves Configuration
* Roll and Stow sleeve system — Sleeves can be unzipped, rolled up and stowed away without having to
remove the jacket or body armour
* Laminated die-cut Velcro® cuff adjusters with elastic

Care
* Do not use fabric softener



신화속의 동물 그리폰은 사자의 몸통에 독수리의 머리와 날개와 앞발을 가진 전설의 동물입니다. 동양의 적의미로 해석을 하면

호랑에에 날개를 단격이 랄까요~^^ 용맹한 사자의 몸에 독수리의 눈과 부리 거기다가 날개까지 달았으니, 아마 실재로 존재를 했다면 모든

금수들의 최고봉에 오르고도 남았으리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동물은 있을 수 도 없고...아마 고대 사람들으 뭔가 강력한 존재를 바라는 간점함이 만들어낸 상상의 동물 일뿐이죠.



우리는 항상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상상으로나마 최고의 무언가를 형성화 시키곤합니다.

최고로 강력한 무언가~ 자동차? 항공기? 무기? 여자~^^

예를 들어 무슨무슨 엔진에 어떤 프레임을 가지고 어떤 장치를 쓰면~!! 최고의 뭔가가 나올꺼야~!!

그래 누구의 몸매에, 누구의 얼굴, 누구의 눈에, 누구의 코, 누구의 가슴등등을 합하면 최고가 나오겠지~!!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언제나 최고의 뭔가가 나오거나 하지 않는다는것은 상식과 경험으로 잘 알고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시도조차 하지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런데 그런 생각만 하던것이 만약 현실이 된다면...? 가끔 상상이 현실이 될때도 가끔있습니다.

아크테릭스의 최신형 전천후 전투복 `그리폰` 처럼말이죠~

그리폰 자켓을 처음 봤을때는 정말 난감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택티컬 아웃도어 의류에 익숙한 본인인지라, 풀오버스타일의 `하드쉘` 자켓도 아니며 셔츠도 아닌. 하프쉘이라....

동영상으로 봤을때 전체가 고어텍스로 만들어진 건가라 생각했지만 그것도 아니고...

긴팔이 졉혀서 어깨에 숨길수 있는 구조외 에는 뭔가의 특별함이 없는 물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비를 100%막아주는것도 아니고...적당한 방풍과 보온을 해주는 물건도 아니면....도대체 왜 이런걸 만들었을까....

이번에 아크가 좀 오버한거 아닌가...

그러나 이건 아크테릭스의 아웃도어 라인이 아니라 군인을 위한 `리프`였던걸 깜빡했습니다.

군복의 영원한 딜레마가 있죠....

열대지방에서 싸워야하는 병사는 얇은 군복을...

추운지방에서는 두꺼운 군복을 비가 많이 오는곳에서는 방수가 잘되는 군복을...

낮에는 덥고 저녁에는 추운 사막에서는....

전투가 언제나 온화한 지역에서 벌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병사들은 언제나 고민을 합니다.

추위와 더위.비와 혹한등 그 지역에서 적으응 하려면 언제나 그에 걸맞는 장비와 피복류가 필요합니다.

더군다나 최근에 격전지 였던 이라크와 아프간은 낮에는 작열하는 태양과 더위, 밤에는 혹한으로 병사들을 괴롭혔습니다.



적당한 소매를 걷어올리고 다니는 점에서 타협을 하고 속건성의류를 안에 입고 땀의 배출을 활성화 시킨다던가,

저녁에는 준비한 자켓을 준비하는걸로 마무리가 지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지금 까지 더워도 추워도 동시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크가 이렇게 만들기 전까지 말이죠...

그리폰이라는 이름을 이제품에 붙인이유는 지상에서도 하늘에서도 동시에 2가지를 전천후로 싸울 수 있다는 의미를 둔것이 아닌가합니다.

이번 그리폰자켓에서 가장 큰 중점을 둔부분은 바로 높은 기온차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들이 아닐까하며

가장 크게 제품 개발에 신경쓴부분이 긴팔 소매의 수납부가 아닐까합니다. 한국군이나 다른 기타 군들군복의 경우 소매를 걷어올려서

더위와 활동성을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그럴경우에는 접힌 군복소매가 두꺼워져서 활동의 불편함을 느끼셨을 경우가 있으셨을 듯 합니다.

더군다나 흘러내리기 까지하죠~^^

그런 점을 캐치한 아크테릭스는 어깨 안쪽 소매에 주머니를 만들어서, 긴소매를 접어올린 후에 그안으로 집어넣는 방식을 만들었습니다.

더울때는 반팔로 추울때는 긴발로 활용~!!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간단한 것을....

접으면 이런 모양이 나오고 이런 시스템을 Roll and Stow sleeve system 이라고 명했습니다.

긴소매를 말아올리면 꽉 조여주죠~

하지만 확실하게 처짐과 덜렁거림을 막기 위하여, 소매를 조일수 있는 벨크로 스트랩을 추가했습니다.
또 택티컬의류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어깨 지퍼와 벨크로 플레이트도 달려있고 말이죠~^^
그리고 잘보시면 몸통과 어깨,손목까지에 3가지 원단이 혼합되어 절묘한 입체패턴으로 재봉되어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 팔꿈치부분도 살짝 `각`을 지게 패턴을 따서 원활한 팔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합니다. 아웃도어의류의 장점을 발휘하는 순간이죠.
그리고 그리폰은 전투복임과 동시에 악천후 속에서의 병사의 보호도 해야하기때문에 방수성과 동시에 통기성을 필요로합니다.

방수하면 역시 고어텍스지만, 동시에 통기에 대한 문제를 따지면 조금 불안하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방탄복까지 착용해야하는 상황이라면~!! 그러나 아크는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하드쉘의 대표적인원단 고어텍스`와 `소프트쉘원단`이라고 할 수 있는

`듀라스트레치`를 씰링하여 결합을 했습니다~!!! 고어택스의 방수성과 듀라스트레치의

통기성과 신축성을 동시에 갖게 된것이죠~!!

안쪽에 꼼꼼하게 씰링된모습~!! 아이디`텍`도 보입니다.

또 겨드랑이쪽에 벤틸레이션 지퍼를 추가하여 통기성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지퍼들이 모두 저소음 지퍼들이란점도 주목해주세욧~^^
후드는 전투중의 걸리적 거림을 막기위하여 수납형이고 후드가 일반 아웃도어의류의 후드와 다릅니다.
말린 후드를 펼치면 조절용 스트링들이 나오고~

모자의 챙도 조절가능~!!

목부분이 상당히 길고 머리부분도 상당히 큼직한 것을 알고있습니다.

사진 처럼 전투모를 쓰고도 넉넉하게 후드를 쓸 수 있겠끔 크게 만들어진것이죠~!!

모자안쪽의 씰링도 대단히 꼼꼼합니다~!

이렇게 놓고 보니 하드쉘과 소프트쉘의 중간이하고 할 수 있는 하프쉘이라는 명칭이 이해가 가는 군욧~!! .

왼쪽 하단에 작게 자수처리된 시조새로고....

그리고 리프를 대표하는 색상인 크로커다일...

정식수입사의 인증과 관리주의사항~


고품질의 캐나다 원산지....

가격에 대한 부담은 크지만, 그만큼의 높은 품질과 기존에 없던 새로운 의류를 만들어 낸다는 연구에 들어간 비용들을

무시 할 수 없고, 아크테릭스도 모든 군인들에게 공평하게 아크를 입힐 생각은 없다고 하더군욧.

(아크 리프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벌이지 않고, 아크를 입고 활동하는 대원들의 사진이나 자료들도 공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가 한마리도 못잡는다란 옛말이있습니다.

이경우에는 무리해서 두가지 성능을 다 가지려 하다가는, 한가지 성능도 잘 이루지 못 할 수도 있단 뜻이 되겠군욧.

하지만 아크의 기술력과 업계에서의 위상으로 볼 때 `뭔가 해볼만하단` 생각을 가지고 제작을 했기에 이런 혁신적인 물건이 나온듯합니다.



아마도 보수적인 군의 관계자들과 물질적인 면보단 정싱적인 면을 강조하는 군관계자 분들에게는 실효성과 가격대 성능비에서

많은 갈등혹은 무시가 오갈 수도 있겠습니다만. 전장에서의 옷을 입고 벗는 자잘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의류를 2중3중으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는 점은, 격심한 전장에서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그만큼 작전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단 점을

조금만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동안 상상만 하던 전천후 전투야상 `그리폰` 상상과 현실의 괴리감보다는,

상상하던것을 현실에서 실용성있게 타협하여 제작하고, 그것을 상품화하여 먼저 고객들에게 재안 할 수있는 자신감을 가진

아크테릭스에게 새삼스럽게 한번더 놀라게 됩니다.
http://www.tadge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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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rc'teryx Leaf Gryphon Halfshell


사진가: 이희성

등록일: 2010-11-05 17:54
조회수: 2236 / 추천수: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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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Peak 면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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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2010-12-01 23:22:09
현존하는 옷중에 가히 최고봉이라 일컬어지겠군요.. 천상에서 내려온 게 아닌가하는 의구심마저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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