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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TERYX `Cam SV Glove`
인간의 모든 신체부분이 중요하고 꼭 필요로한 부분들이지만

가장 민감하고 생활 및 생존에 꼭 필요한 부분이 `손`이 아닌가 합니다.

식사,조리,요리등 먹고 생존을 위한 일부터, 생활을 위한 각종 노동과 작업을 하는 신체부위이니 만큼

그만큼 가장 위험에 노출이 되어있고, 보호를 해주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인 동절기에 접어들어 `손`과`귀`가 쌀쌀해지는 요즘~

그 동안 몇가지 장갑을 구비하여 각종 작업과 생활,아웃도어활동 및 동절기 추위에 손보호를 해오던 `거버맨`이었지만~

한창 아크테릭스에 열을 올리는 지금, 장갑을 지나칠 수 없더군욧~

카탈로그에서 멋진 장갑을 발견하고, 실물확인. 착용을 해보니 만감이 교차하고....ㅜ.ㅜ.

한 2주 고민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배송중.....ㅜ.ㅜ.



아크테릭스의 `Cam SV Glove`입니다...

수입사의 제품설명을 먼저보시죠~^^

장갑을 `의류`라고 생각해야 할 지..아니면 `도구`라고 생각해야 할 지 매우 난처할 때가 있습니다.

신체의 일부분을 보호하고 추위를 막아주는 기능과 더불어 특수한 용도에서 손을 보호하고 작업의 효율을 높이는 일까지~!!(고무장갑등 말이죠)

하지만 장갑의 전반적인 미덕은 (`아웃도어`와 `밀리터리`를 통털어) 역시 `프로텍트`의 기능과 `조작성` `보온성`이 아닐까합니다

수많은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장갑을 생산하고있고, 전문 장갑생산 브랜드도 있습니다.

거의 모든 토탈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장갑을 생산하고있지만 그래도좀 신경써서만든다라고 하는브랜드들은

마무트,마운틴하드웨어,OR등이 지금 생각납니다. 모두다 고품질의 물건들을 디자인하고 만들고 있으며

섬세한 조작과 보온성등 인간의 가장 민감하고, 밀착하는 부위에 착용되는 만큼 상당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고있습니다. 장갑에 관련된 딜러나 업자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좋은장갑 만들기가 자켓보다 더욱 만들기 어렵다고 하시더군욧.





택티컬장갑 또 한 많은 브랜드에서 생산중입니다.

요즘 최신 트랜드라 할 수 있는 오클리의 `파일럿 팩토리글러브`나 `메카닉스웨어`는

아웃도어의 보온과 조작성보다는, 프로텍트의 기능에 좀 더 중점을 두고있습니다.

또 `햇치`나 `블랙호크`의 `헬스톰 장갑`이 일반적으로 떠오는 택티컬 장갑 브랜드들입니다.

특수군들중에서도 아웃도어브랜드의 장갑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OR의 장갑들이 대표적이죠~



아크테릭스는 이번에 상당수의 장갑 라인을 확충하고 특수한 패턴을 사용한 신형 장갑들을 대량 선보였습니다.

물론 `아웃도어라인`과 `리프라인`에 동시에 판매를 하고있고 `캠SV글러브`도 아웃도어라인과 리프라인에 걸쳐있는 장갑입니다.



그리고 그 태생의 차이점은 본격 아웃도어 글러브이기에 착용감과 조작성, 보온성은

택티컬 글러브가 넘을 수 없는 품질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팩키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4계절용 워킹글러브가 아닌 동계용 보온장갑입니다.
컬러는 `RAWHIDE`라는 누리끼한 택티컬 색상입니다~^^

크로커다일과 TAN계열의 의류에 잘어울리는 색상이죠

손등은 `Burly` 고강도 원단을 사용하였고, 손가락과 바닥은 `레쟈노바 인조가죽`을 사용했습니다.

손가락 부분은 작은 가죽조각을 재봉하여 3차원적 입체패턴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그냥 던저놓아도 스스로 탄력을 가지고있을 정도입니다.
사람이 언제나 손가락에 힘을 꽉 주고 곱게펴고 생활하지 않는 법, 자연스럽게 구부린 상태로 생활합니다.

그 손에 가장 자연스러운 형태로 만들어진 장갑에 손을 집어넣으면, 맞춤형 옷을입은 듯한 편안한 착용감을 보입니다.


꼼꼼한 재봉과 섬세한 패턴~!!
무겁지않고, 가쁜한 무게입니다.

손등쪽에도 프로텍터를 위한 `쿠션`이나 `가드`가 없기 때문에 매우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여주는군요.

캠SV장갑은 위에 설명처럼 얇은 작업장갑이 아닙니다.

보온소재가 들어있는 보온용 장갑으로, 그 용도와 보온성에 비해서 착용감과 조작감이 정말 훌륭합니다.

물론 안쪽은 써말프로로 되어있어 보온도 상당합니다~!!

가죽을 매우 얇은 인조가죽을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장갑의 바닥과 손가락끝은 `무조건` 가죽으로 되어있어여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매우 마찰이 심한부분으로 예전에 구입한 플리스,합성섬유, 고무제질의 마찰코팅장갑은

오래가질 못하더군욧. 모두 마모되고 구멍이 나기도 했습니다. 또 물건을 집을때 마찰력의 문제인데

최근에 구입한 M사의 장갑은 끝부분이 합성고무로 만들어져 내구성은 좋지만, 마찰력이 매우 떨어지더군요.

캠SV보다 더욱 경량의 장갑이었지만, 편평한 대리석 바닥위에 떨어진 동전을 주울수가 없었습니다.

또 캠핑때 불에 달궈진 그릇이나 식기를 집을때 장갑이 녹아버린 기억도있군욧~^^;..

미세한 주름으로 지문과 같은 효과를 냅니다.
가장 작업에 중요한 부위라고 하고 할수있는 엄지와 검지는 더욱 복잡한 패턴을 보입니다.

숫벨크로에 비해서 암벨크로의 면적이 훨씬 넓습니다.
그리고 손목커버가 통짜가 아니라, 이렇게 분리되어 있어서 자켓의 소매를 장갑안으로 집어넣기도 편리합니다.
꼼꼼한 재봉질.

이 부분은Leather pull-tab with clip-in loop 로
파라코드등을 엮어서 비너에 걸어 분실방지 렌야드로 쓸수도있는 부위이기도 하지만

요기를 땡겨주면 손가락 끝까지 장갑에 밀착시키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 중지끝에 작은 나일론 고리가있는데~
비너에 걸어서 보관이 휴대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면 손목을 위로 거꾸로 걸었을때보다, 눈이나 비등이 손목안으로 들어갈 일이 없겠죠.

포스 넘치는 `아크`의 로고~!!

뛰어난 조작성으로 폴딩나이프 정도는 어렵지 않게 열고 접을수있습니다.

그 뛰어난 조작성을 동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마지막에 `콜크오프너`에 `드라이버` 집어 넣을때 버벅된건, 액정을 보고 시연한것이라

순간적으로 거리감을 느끼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



하여간 올해는 막판까지 무리를 좀 합니다..ㅜ.ㅜ.

그래도 맘에 드는문건 사이즈 맞게 구할수잇어서 다행이군욧~!!

아크의 장갑 꼭 손에 껴보시고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사이즈가 좀 크게나와서 말이죠~^^





총평.

장점

사이즈대비 극상의 조작성.

뛰어난 보온성,착용감.접지력

2개의 휴대고리.



단점

사악한가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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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RCTERYX `Cam SV Glove`


사진가: 이희성

등록일: 2010-12-14 12:07
조회수: 2547 / 추천수: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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